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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내년 2만 6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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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에 2350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2만 6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2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771개 세부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원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을 만들면 행안부가 지원하는 방식의 일자리사업이다.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기업 우수 인재 채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작 첫해인 지난해에 1만 1056명, 올해 3만 5547명이 이 사업을 통해 새 일자리를 얻었다. 행안부는 2021년까지 7만명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9-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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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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