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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키트 개발’ 스타트업 주류면허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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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 후]

새로운 수제맥주 키트를 개발했지만 규제 때문에 외국으로 공장을 이전하려던 스타트업 ‘인더케그’가 적극행정을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았다.<본지 12월 4일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창의적인 수제맥주 제조법을 개발했던 중소기업 ‘인더케그’가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제조 면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더케그가 개발한 수제맥주 키트는 판매할 때는 알코올이 없어 물이나 다름없지만 소비자가 병뚜껑의 갭슐을 터트려 효모를 넣으면 발효돼 맥주가 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알코올 1도 이상’이라는 규제에 발이 묶여 영업을 할 수 없어 미국으로 공장 이전을 검토하기로 해 논란을 빚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19-1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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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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