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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관리센터 5곳 운영


노원구의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 한 주민이 체력 측정을 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는 ‘평생건강관리센터’ 5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평생건강관리센터는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노원(구청 보건소 4층)·중계(중계2·3동주민센터 2층)·월계(월계 헬스케어센터 2층)·공릉(공릉 보건지소 2층)·상계(상계2동주민센터) 등 권역별 5곳에 센터가 마련돼 있다. 노원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방문·전화·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검진은 개인별 생활습관 상담과 체력 측정, 기초 검사로 구성된다. 체력 측정은 손아귀 힘을 측정하는 악력(기계측정), 유연성(윗몸 앞으로 구부리기),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 순발력(제자리높이뛰기), 민첩성(다리 빨리 벌리기), 평형성(눈 감고 외발서기), 심폐지구력(산소 섭취량) 등 7종류다. 기초 검사는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대사증후군 검진’과 근육량, 비만도, 기초대사량을 측정하는 ‘체성분 측정’ 등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1-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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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