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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 운행 3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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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과 다음날 수도권 전철 56회 추가 운행

코레일은 28일부터 출·퇴근시간대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열차 지연 운행 등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3차 조정이다. 우선 이용객의 열차 탑승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퇴근시간대 광운대~신창역을 운행하는 일부 열차의 운행시간을 변경한다. 출근시간대 병점역~서울역을 운행하는 급행열차 2회를 천안역에서 오전 5시 47분, 오전 6시 32분 출발로 변경한다. 퇴근시간대 서울역에서 오후 6시 34분 출발해 천안역에 오후 7시 59분 도착하는 급행열차도 신설한다. 급행열차 미정차역 배차 간격을 줄이기 위해 천안~청량리역 급행열차 6회를 일반열차로 전환해 운행하기로 했다.

또 경기 북부에서 출근하는 이용객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요산~광운대역 일반열차 1회를 구로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변경 운행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용객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 시간대 열차 운행시간과 횟수를 단계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23~27일) 평시 대비 166회 증가한 총 3496회(KTX 1636회) 열차를 운행하고, 귀경객 편의를 위해 설날인 25일과 26일 이틀간 8개 노선에 전동열차 총 56회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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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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