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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도서관, 최소 대면 예약대출서비스 ‘내일드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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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구립도서관 임시 휴관에 따른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대면을 최소화한 예약대출서비스 ‘내일드림(dream)’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남구는 “관내 구립도서관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5일 문을 닫았다”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정식 개관 전까지 예약대출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립도서관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정회원이면 누구나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등 지역 공공도서관 10곳에서 책을 대출 받을 수 있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역삼도서관과 정다운도서관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2~5시 홈페이지(library.gangnam.go.kr)에서 원하는 도서를 예약한 뒤 다음날 같은 시간에 도서관을 찾아 수령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3주이며, 1인당 5권까지 빌릴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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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