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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이웃끼리 안부 살피며 돌보기…동 자원봉사캠프별 ‘1캠프 1안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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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동 자원봉사캠프별로 ‘1캠프 1안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동마다 운영되는 자원봉사 거점으로, 14개 동 캠프에서 현재 1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캠프 1안녕은 ‘주민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를 담아 명칭을 정했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 마스크 만들기와 마스크 목걸이 나눔,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안부 묻기, 지역 상권 응원하기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정하고 추진하는 중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8-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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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