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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25명 발생…연쇄 감염 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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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추가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송 9명,구미 6명,경주 4명,안동 3명,김천 2명,성주 1명 등 25명이 늘어 총 2119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청송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6명과 또 다른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영주 종교시설과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 3명과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한 1명이 확진됐다.

안동 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김천 2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이들이다.

성주에서는 대구 영신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223명 나왔다.1주간 일일 평균 3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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