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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정부서울청사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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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 3. 1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여성가족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가부는 26일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18층에 근무하는 주무관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가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여가부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는 18층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A씨가 근무하던 부서를 일시 폐쇄했다.

아울러 A씨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A 주무관은 24일부터 휴가를 내 지난 이틀간 출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서울청사 근무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9월 총리실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이 직원과 접촉했던 공직자 등 청사 근무자 42명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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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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