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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진로 함께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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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11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서울시 영등포구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고 여가부가 10일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는 전국 13개소 훈련기관에서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입체(3D)프린터 기능사·로봇코딩·기계가공조립·커피전문가(바리스타)·반려동물·기계가공 등 일자리 연계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내일이룸학교 훈련 수료인원은 230명으로, 18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02명이 취업했다. 이 가운데 61명은 훈련을 받으며 검정고시 등 학력도 취득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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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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