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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대 라오스 국제공항 개발 사업… 한국공항공사, 프랑스·일본 제치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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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라오스에 있는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프랑스와 일본, 말레이시아 등 다른 나라 유명 공항기업을 제치고 사업을 수주한 공항공사는 앞으로 항공 수요 예측, 공항운영체계 개선 계획 수립, 환경영향평가 등의 타당성 조사를 6개월 동안 한 뒤에 루앙프라방 공항 시설 개선 및 확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루앙프라방 공항은 현재 연간 12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공항공사는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김포국제공항 등 국제공항 7곳에 루앙프라방 공항과의 직항노선을 만들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21-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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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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