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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서부권 교통인프라 획기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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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특별위원회 회의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의 구간이 부천 대장에서 신월, 화곡, 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20㎞로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서부 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은 2조 15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3년 말쯤 착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서울 서부권과 인접 경기지역의 교통인프라와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한정애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모임과 강서·양천·마포와 부천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지역의 숙원 인프라 사업이 첫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돼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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