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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서울시의원 |
TBS는 최근 3년간 민·형사 및 행정 소송을 19건 진행했고 이중 TBS가 소송을 시작한 건은 3건이다.
김 의원은 TBS가 진행하고 있는 소송에 대해 “소송으로 공영방송 TBS의 가치와 명예를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당한 허위사실로부터 TBS의 명예와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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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서울시의원 |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