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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주민 유튜버’… 강서 소식 직접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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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금은 강서시대’ 8개팀 선발
제작·편집영상 평가… 활동비 지원

서울 강서구가 구정 소식을 전할 주민 유튜버를 모집한다. 구는 구정과 관련해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주민 손으로 직접 알리기 위한 강서 영상크리에이터 ‘지금은 강서시대’(포스터)를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은 강서시대는 강서구 주민 유튜버의 공식 명칭이다. 구는 비대면 시대 영향력이 커진 영상 미디어를 활용, 주민 참여를 통해 각종 사업을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구정에 관심이 있고 영상 제작이 가능한 강서구민과 강서구 소재 학교나 법인에 다니는 학생, 직장인은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내년 1월 21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본인 제작·편집 영상 등을 담당자 이메일(prhjjin0@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1~5분 사이로 강서구 자연, 관광, 문화예술, 볼거리, 놀거리 등 구와 관련된 내용이여야 한다. 본인 창작물이 아니거나 개인정보 노출, 광고성, 선거법 저촉 등 모집 취지에 어긋나는 경우, 공익성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개 팀을 선발해 내년 한 해 동안 ‘지금은 강서시대’를 운영한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채택된 영상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익한 구정 소식을 더 친근하고 재밌게 알리려고 한다”며 “구정에 관심 있는 영상 기획·제작 인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1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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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