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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올 10대 뉴스 1위에 ‘성매매집결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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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영중·영등포로 사업’ 3위 ‘0원 마켓’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는 올해 정책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정비’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업으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구 홈페이지와 공무원 전용 포털시스템을 통한 투표로 ‘영등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모두 1029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3표까지 투표가 가능해 총투표수는 2618건이다.

투표 결과 1위는 441표(16.8%)를 받은 ‘성매매집결지 정비’ 사업이 차지했다. 영등포역 앞 성매매집결지를 재개발해 1500여가구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및 상업 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어 ‘영중로·영등포로 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이 396표(15.1%)를 얻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0원 마켓’으로 244표를 받아 9.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내년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영등포구의 변화와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12-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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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