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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서울시 적극적인 행정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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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호대, 구로2)는 8일 제4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그간 추진한 항공기 소음대책 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004년 소음대책지역 기준이 75웨클로 정해진 후 현재까지 동일한 기준에 머물고 있어 김포공항 인근의 주민들 다수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70~75웨클을 나타내는 김포공항 주변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한 만큼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모두 소음피해 기준 하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대 위원장은 “항공기 소음과 관련된 사업이 국가 차원의 사무임에도 불구하고 실태조사 등 항공소음 피해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다만, 소음대책주민의 생존권과 피해 학교 아이들의 학습권을 최소한으로나마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소음측정망 확대 및 노후시설 개선 등 현재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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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