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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보호정책… 온라인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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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7월 31일까지 정책제안 공모전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모습. 2022.3.28 뉴스1
여성가족부는 새달 31일까지 ‘청소년 온라인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보호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공모전 주제는 ‘청소년이 말하는 보호 정책’으로 청소년 근로와 유해환경·매체, 성 보호, 범죄·폭력 대응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정책이다. 참가자격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개인) 또는 청소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위원회·동아리(단체)다. 청소년참여포털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청소년 보호 정책은 국민 공감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최우수상 1개·우수상 2개)을 선정한다.

국민 공감투표에서 50표 이상을 받은 제안은 청소년특별회의 안건으로 논의된다. 청소년특별회의 논의를 거쳐 올해 최종 정책과제로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처에 전달되어 수용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비롯해 공감 투표를 50표 넘게 받은 13건은 특별회의 안건으로 수렴됐다.

김권영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여러 창구로 청소년과 소통하며 정책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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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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