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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3일 공감 콘서트 개최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가을의 시작을 맞아 다음달 3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가을맞이 공감 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 공연이다. 구는 지난 6월부터 다중이용시설 또는 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맞이 공감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뮤지컬·영화 OST 등 다채로운 노래로 공연을 펼친다. 또 팝재즈 트리오 ‘윤익형과 이루예주’가 참여형 공연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해금과 재즈를 합친 새로운 장르 ‘해즈’(Hazz)를 만나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새벽노들’이 연주하는 개성 있는 음악 역시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정취를 담아 구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을맞이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거리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8-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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