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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처음… 구민 140명 모집


지난해 10월 서울 중랑구청에서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30 중랑 비전 토론’의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민선 8기 첫 ‘중랑비전 원탁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다양한 연령, 각계각층의 주민 100여명이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나누는 회의다. 원탁회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공약 사항으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네 번째다.

구는 원탁회의에 참가할 구민 총 140명을 모집한다. 구에 살거나 구에 있는 학교와 직장에 다니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중랑구청 기획예산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열리는 원탁회의토론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업무계획 수립 등 구정 운영에 반영될 계획이다.

류 구청장은 “원탁회의는 다양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게 하는 주민 대표 기구”라며 “중랑의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실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9-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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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