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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연구 확장성 및 자율성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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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4일 제314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설립된지 4년차인 서울기술연구원이 짧은 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서울연구원과의 기관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통폐합의 불합리성을 질타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울기술연구원 출연 동의안’ 심사과정에서 송 위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연구원은 근본적으로 과학기술분야와 인문사회분야로 각자 전문분야에 맞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연구 중복성 문제는 충분히 조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및 기능 효율성이라는 미명하에 양 기관을 통폐합한다는 결론을 이미 깔아놓고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시가 서울시의 재난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격적으로 ‘서울기술연구원’을 설립했고 서울 과학기술의 발전을 명실공히 견인하고 있는 만큼, 서울연구원과의 통폐합보다는 서울시가 현대과학기술 발전의 변화와 중요성을 보다 크게 인식해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확장성과 자율성을 확실하게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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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