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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2024~2025 대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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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3~22일 화·목요일 4회 진행
회차당 100명 모집, 최신 정보 제공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입시 제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2024~202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비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목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회차당 100명씩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구민 또는 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의 학부모 등이다.

수업은 ▲1회차 2024~2025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 ▲2회차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진로·진학 설계 ▲3회차 성공적인 수시전형, 정시전형 대비 전략법 ▲4회차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공부의 달인되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를 지낸 유석용 서울 서라벌고 진로·진학 담당 교사와 송미강 전남 목포고 교사, 최창수 서울 예일여고 진학연구부장, 임부현 서울 환일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입시 준비는 물론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11-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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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