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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맞벌이부부 편의 높인다…종로구, 야간민원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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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민원창구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 종로구청 민원여권과 모습.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일부터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야간민원창구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직장인, 맞벌이부부 등 바쁜 일상생활로 좀처럼 구청 내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에서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야간민원창구를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2020년 3월 중단했다.

이번 운영 재개로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 2시간 동안 구청사 1층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 여권민원실을 방문하는 누구나 통합민원·여권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통합민원 서비스로는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이 있다. 여권민원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 교부를 포함한다. 구는 민원인 편의를 위한 각종 상담창구도 마련해 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민원여권과 내에서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방문 시 민원서류 작성을 돕고 우선 처리를 지원하는 ‘사회 배려대상자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고 민원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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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