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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전시회 컬래버…송파 ‘토끼의 정원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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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송파나루공원에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바라보는 벚꽃 풍경.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송파나루공원에 자리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벚꽃 시즌 특별기획전시 ‘토끼의 정원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유일의 자연형 호수 벚꽃 길의 풍경을 만끽하며 문화예술도 즐길 수 있다. 오는 5월 7일까지 무료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3년 계묘년의 해를 맞아 ‘토끼’를 주인공으로 담아냈다. ‘달나라에서 토끼가 땅으로 내려와 벚꽃 길을 따라 봄의 정원을 뛰어논다’는 한 편의 동화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는 ▲김명 ▲성다솜 ▲이예진 ▲전유리 총 4명이다. 입체조형, 페이퍼아트 콜라주, 색연필화, 동양화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59점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호수 벚꽃축제 기간인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는 전시실 3층 라운지에서 벚꽃 시즌 참여 프로그램과 토끼의 정원 포토존을 운영한다. 전시장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활동 ‘내 손으로 만드는 토끼의 정원’도 마련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03-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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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