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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외공원 놀이시설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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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일대 ‘亞 예술정원’ 탈바꿈
사업비 190억 투입 내년에 완공


광주시립미술관이 중외공원 일대를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정원 조감도.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벚꽃 명소로 유명한 광주 도심 속 중외공원 놀이시설이 30여년 만에 철거되고 예술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중외공원 일대를 광주의 정체성과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9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돼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다음달 중외공원 놀이 기구 10개를 철거한다. 놀이 시설은 지난해 7월 운영을 마쳤고, 시설 2개는 이미 철거됐다. 이곳에는 다양한 곤충을 모티브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아시아 생태예술 놀이정원’이 들어선다.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놀이정원이 조성되면 1만 5000㎡의 공간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 발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태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외공원 놀이시설은 1981년 개장 당시 호남 유일의 놀이공원이었고, ‘어린이대공원’으로 불리며 30여년 동안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이자 도심 속 작은 문화 놀이공간이었다. 벚꽃 명소로도 유명해 매년 4월이면 하늘자전거 등 놀이기구를 타거나 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시민 여러분의 공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중외공원 일대가 문화도시 광주에 걸맞은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3-03-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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