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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28일 ‘춘천마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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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삼악산 주차장 등서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는 2023 춘천마임축제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중앙로를 비롯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주차장, 축제극장 몸짓 등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쇼 업(SHOW UP) 상상의 출현’을 주제로 한 올해 춘천마임축제는 ‘물의도시 아!水라장’으로 막을 올린다. ‘물의도시 아!水라장’은 물총을 쏘고 바가지로 물을 부으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된다.

‘불의 도시: 도깨비 난장’은 수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난장 특화프로그램과 마임·무용·서커스·댄스·에어리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산책로를 무대 삼아 공연하며 시민과 호흡하는 ‘걷다보는 마임’은 퇴계교와 석사교 사이에서 열린다.

축제극장 몸짓에서는 ‘이은지의 일기장’, ‘줄로하는 공연’, ‘콜렉티브 랩소서크 OVVIO’ 등이 이어진다. 춤과 마술 등이 어우러진 ‘런치 브레이크타임’은 새명동거리와 시청 광장, 강원대 등을 찾아간다.


춘천 김정호 기자
2023-05-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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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