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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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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이다. 문화예술로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아시아와 동반성장하는 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문을 열었다.

ACC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와 교류하며 문화자원을 수집하고 연구하고 이를 문화 콘텐츠로 창작·제작한다. 문화발전소이자 문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사랑방이다. 아시아의 다양한 시각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부지에 건립됐다. 7065억원을 들여 2014년 10월 완공했다. 연면적 15만 6438㎡에 지상 2층, 지하 4층으로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상 공원과 지하 건물 형태로 한국 전통 건축 마당 개념인 아시아문화광장을 중심으로 민주평화교류원을 비롯해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어린이문화원, 예술극장이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3-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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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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