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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상암에 첫 공공 키즈카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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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 1~7세 아동 대상
화~토 매일 3회차 90분씩 이용


서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상암점.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첫 공공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다. 마포구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2, 3층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가 9월부터 정식 운영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상암점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공공형 실내 놀이터이다. 미세먼지나 악천후 등 외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간이다.

총 600㎡(2층 400㎡, 3층 200㎡) 면적에 트램펄린, 볼풀, 그물 오르기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미디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3층에는 책 놀이터를 조성해 부모와 자녀가 프로그램을 즐기고 영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36개월 이상 미취학 유아의 경우 돌봄 요원이 보호자를 대신해 아동을 돌보는 ‘놀이 돌봄 서비스’도 제공된다.

키즈카페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2개월~7세 아동과 보호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3회차(회당 90분)로 나누어 운영된다.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매달 1일과 16일 이용 신청을 받는다.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유료화될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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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