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순천지역 농민들 뿔난 사연은···시 예산 15% 편성하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순천시 농민대회···농업정책 공약 이행해야 촉구


순천시 농민회 등 농민 1000여명이 순천시청 앞 2차선 도로를 막고, 농민과 농촌을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농업 민생예산 원상 복구하라”, “농업정책 공약 이행하라”

1일 오전 10시 30분 순천시청 앞. 순천시 농민회 등 지역 농민 1000여명이 2차선 도로를 막고 순천시를 상대로 농민과 농촌을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농민회 등은 “생태 도시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등공신이 농업과 농촌, 농민인데도 오히려 농민들은 도·농 통합이후 정치,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들은 “도심권은 연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럭도 해마다 교체하는데 농촌은 농로와 수로가 파손돼도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분노마져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농민들은 “농자재값 폭등과 유류비 인상, 농축산물 가격하락으로 농민들의 삶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이처럼 농업예산을 확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농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국가정원 박람회로 쓰여져 실질적인 농업민생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정원 박람회로 쓰여진 농업 민생 예산을 원상복구해야 한다”며 “농업과 농촌, 농민들의 기여도를 반영해 순천시 예산 15%를 농업 예산으로 편성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농로, 용배수로, 소하천 등 영농생활의 기본인 농업기반시설을 확대해야한다”며 “농축산물 가격 하락시 품목별로 지원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고령 농민들의 노동력 절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한 후 농민 수당의 현실화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오동식 순천시 농민회장은 “모든 농민에게 120만원으로 농민 수당을 확대 지급해야 한다”며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 연령과 금액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다. 오 농민회장은 “배, 복숭아, 사과, 감, 매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과수농가들의 피해 대책도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농민 대표 등은 이같은 요청 사항 건의서를 이기정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에게 전달하고 집회 2시간만에 자진 해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