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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명절 성수식품 집중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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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계자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추석을 앞두고 식품위생업소의 점검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무인 식품 취급시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는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 완료했다. 지역 내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업소 5개소의 삼치, 오징어, 부세조기, 고등어 등 20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수치 검사를 방사능분석센터에 의뢰해 안정성을 확인했다.

무인 매장이 점차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올해부터 무인 식품 취급시설 44개소의 위생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소비기한, 사용원료, 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매장 기계, 기구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동작구 전통시장 내 소규모(50㎡) 식품접객업소 90곳과 명절 선물용 농수산물 150개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점검 또한 완료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분야별 집중점검에서 위반 사항 발견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이라며 “동작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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