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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보육주간 포럼 등 진행
26일엔 보육인의 날 기념식 개최


지난해 서울 강동구 보육주간 행사 중 열린 토크콘서트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여기,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다양한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육주간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및 보육과 양육에 대한 긍정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10월 넷째주로 지정한 기간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이 기간에 보육과 관계된 행사, 교육, 홍보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 ‘강동구 보육! 어디가?’라는 주제로 ‘2023 강동 보육포럼’을 연다.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졸업생인 정은혜 작가가 “제 꿈은 다 이뤄졌어요”라는 주제로 가장 행복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일자산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강동구 230개의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보육주간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0-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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