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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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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사업우수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구로구 관계자들과 문헌일(왼쪽 일곱 번째) 구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 3년간의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을 평가한 결과 구로구는 전국 대도시 자치구 69개 가운데 최고 점수인 84점을 받았다. 평균 점수는 66.65점이었다.

복지부가 구성한 평가운영위원회의 평가에서 구로구는 조직구성·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또 지난 6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전국 대도시 29개 자치구 가운데 슈퍼비전 분야 1등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로구 소속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인 김숙영(44)씨가 복지 장관상을 수상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아동 통합서비스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3-1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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