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2·8 독립선언’ 이끈 김도연 선생 기념행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상산 김도연 선생
“모든 조선청년독립단은 우리 2000만 조선 민족을 대표하여 정의와 자유의 승리를 얻은 세계 만국 앞에 독립을 이루기를 선언하노라.”(2·8 독립선언서 일부)

서울 강서구가 8일 오전 11시 가양동 2·8 공원에서 상산 김도연 선생 공훈 선양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독립운동가인 김도연 선생은 강서구 염창동(당시 양편군) 출신으로 도쿄 유학 시절 조선청년독립단을 조직하고 1919년 2·8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이후 미국 유학 당시에도 한인사회의 발전과 해외동포 구제를 위해 노력했다.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냈고, 이런 공로로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행사는 ▲기념사 ▲약력 소개 ▲2·8 독립선언서 및 결의서 낭독 ▲독립선언가 및 독립군가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유족 대표로 참가하는 김도연 선생의 증손자인 김기용씨는 2·8 독립선언가를 독창한다.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상산 김도연 박사 숭모회장,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상산 김도연 선생은 강서구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후손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임에도 그동안 큰 조명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김도연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알리고 우리 지역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2-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