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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5만명 설 사면…의사 인력 확대 늦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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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서 국무회의 주재
“민생경제 주안점 두고 사면…경제인5명·정치인 7명 포함”
“2035년까지 의사 1만5천명 필요…숙고 거쳐 의료개혁 방안 준비”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국민의례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국민의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4.2.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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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6일 설 명절을 계기로 단행되는 사면과 관련, “이번 사면에는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된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사면은 활력 있는 민생 경제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사면 통해 총 45만명에 대해 행정제재 감면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민생 경제 분야에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들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보건복지부가 2025학년 입시부터 반영될 구체적인 의대생 증원 규모를 확정지을 예정인 가운데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의사 숫자가 부족해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계시다. 급속한 고령화와 보건 산업 수요에 대응할 의료인력까지 포함하면, 2035년까지 약 1만 50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그동안 의료계를 비롯한 전문가, 환자단체, 국민의 목소리를 두루 듣고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의료개혁 실천방안을 준비해왔다”며 “무너져가는 의료체계를 바로 세울 ‘의료개혁 4대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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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