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고사리 손도 함께 봄꽃 심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월말 봄꽃 18종 2000여본 식재
성북천 바람마당에는 직장어린이집 원생도 함께해

서울 성북구가 봄꽃을 심으며 봄맞이에 나섰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달 곳곳에 튤립, 수선화, 수국 등 대표 봄꽃을 4만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공간에 집중적으로 봄꽃을 심어 주민이 봄과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과정에 정원 작가의 자문도 구해 더욱 세심한 조성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정원에서 직장어린이집 원생 6명과 함께 봄꽃을 2000본을 심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정원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성북구 관계자는 “이 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바람정원을 직접 관리하며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과의 소통을 챙겨왔다”며 “어린이들은 ‘구청장 할아버지’를 따라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을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고 했다.

바람정원 앞에 설치한 흔들의자에는 지나가던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고사리 손이 꽃을 심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거나 응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정원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봄 꽃을 심고 있다. 성북구 제공
이 구청장은 “고물가, 경제 위기 등으로 팍팍한 삶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거리 곳곳에 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식물을 심은 테마정원을 조성해 주민들께서 일상의 쉼과 치유를 하실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