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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고 촘촘한 복지망 ‘살기 좋은 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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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에 맞춤형 급여 지원
22일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중랑구에서 열린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2년 연속 예산 1조원을 돌파하며 ‘살기 좋은 중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공을 들이는 분야는 ‘복지 서비스’다. 구는 어르신을 잘 모시고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들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매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에는 여름엔 냉방비, 겨울엔 난방비를 지원하고, 낡고 오래된 화랑마을경로당은 시니어센터 신축을 추진한다. 저소득 가구에는 생계·주거·교육 등 맞춤형 급여를 지원해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도 다양하다. 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이웃이 이웃을 도우며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랑구만의 차별화된 복지브랜드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4-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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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