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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ZERO 힘쏟는 마포… ‘찾아가는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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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관리 등 세분화로 효과 높여


박강수(오른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3월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올해부터 안전·보건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실무절차를 교육하는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은 교육 대상자를 도급·용역·위탁사업 업무 담당자, 5급 이상 관리감독자, 녹지·도로 관리 현업 근로자 등으로 세분화해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한다. 기존 대규모 집합교육과 달리 소규모 맞춤 교육을 통해 각각의 업무 특성과 관리 책임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가능해 재해 예방 교육 효과가 클 것이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최근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연 2회 전체 부서장과 중대 재해 예방 이행현황을 살피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부서별 관리감독자 지정 및 교육 ▲종사자 의견 청취 및 보건 상담 ▲특수 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유해 화학물질 관리 등의 재해 예방 조치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

오는 9월까지는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와 함께 마포구 소속 종사자 작업 현장 90여곳 및 산업재해 발생 위험요인이 있는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안전 지도에도 힘을 쏟는다.


김민석 기자
2024-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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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