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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현장 격려 나선 은평…‘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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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9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김수현 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을 격려하고자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은평구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9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김수현 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처장은 의사 집단행동,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응급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은평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 종사자분들의 남다른 헌신이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경증 환자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의료기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정부의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에 발맞춰 진행됐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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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