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직무능력은행’ 취업 지원뿐 아니라 프로젝트 역할 분담 기능까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업에서 개인별 역량 반영한 역할 부여
사내 교육프로그램 등 활용 실효성 제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서울신문 DB


“프로젝트 수행 시 직무능력을 활용해 구성원의 역량을 반영한 개인별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게 됐다.”(A사 관계자)

그동안 경력 관리 등 개인의 취업 지원 및 자기 계발 등을 위한 기능에 주목됐던 직무능력은행이 취업 후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6일 이런 직무능력은행 우수 활용 사례 11점을 선정했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생애에 걸쳐 습득한 다양한 직무능력(자격·교육·훈련·경력)을 저축하고 통합 관리하는 제도다. ‘직무 능력인정서’ 형태로도 발급되고 취업이나 인사 배치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직무능력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우수 활용 사례에는 개인 9명, 단체 2곳이 선정됐다. 취업 활용 사례를 공개한 김길환씨는 “직무능력은행에 쌓아두기만 했던 교육 이수내역, 자격증 취득 정보, 아르바이트 경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단체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원광금속은 “직무능력은행 정보를 통해 직원들의 인사 배치·경력관리 업무가 수월해졌다”며 “앞으로 교육 이수정보 등을 사전에 조사해 효과적인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교육생의 직무 능력인정서를 활용해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구직 관련 상담에도 반영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직무능력은행이 개인의 직무역량을 관리하는 도구를 넘어 취업자나 회사의 교육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모전과 우수학교·학생 선정을 통해 직무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인하게 됐다”며 “직무능력은행이 전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 상식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