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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청년이 행복한 담양…‘청년정책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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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의 힘으로 지역 발전 이끌자…‘협의체’ 발대식
앞으로 2년간, 청년 목소리 모아 정책에 반영


제4기 담양군 청년 정책협의체 발대식.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제4기 청년정책 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청년들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청년 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시행 중인 청년 정책을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 협의체는 19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주부, 농업인, 소상공인,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지역의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정책 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들과 소통, 의견 수렴 및 청년 문제 발굴 조사, 개선 방안를 모색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청년정책 협의체가 지역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담양, 청년이 돌아오는 담양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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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