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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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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 제공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중심으로 정량·정성 평가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공공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평가에서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적정하게 처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공개 여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 결 과, 지난해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531건으로 목표 대비 109.3%를 달성했다. 문서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며 다양한 사진자료를 포함하여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구민 대상 정보공개청구제도에 관한 수요분석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정보공개는 단순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구민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구정 운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관악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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