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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착한가격업소에 방역과 간판 청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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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소독 및 방역과 간판 청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제공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분기별 1회, 간판 청소를 연 1회 착한가격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소독 및 방역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진행된다.

또한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뿌려 소독한다. 관리자와 협의 후 연막소독, 구서(쥐 퇴치) 작업 등 실외 소독도 진행할 계획이다. 간판의 미관을 유지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간판 청소도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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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