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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망원·방학·쌍문 등 4곳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총 공급물량 4034가구… 마천2도 촉진구역 재결정


서울시 제공


서울 마포구 망원동과 도봉구 방학동·쌍문동에 모아주택 4000여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총 4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일대 모아주택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 모아주택 ▲도봉구 방학동 618일대 모아타운 ▲도봉구 쌍문동 460일대 모아타운이다. 총 공급물량은 4035가구(임대 867가구 포함)다.

망원동 454-3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5개 동 지하 2층∼지상 25층, 218가구(임대 42가구)가 건설된다. 망원동 459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2개 동 지하 3층∼지상 20층, 102가구(임대 16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방학동 도깨비시장과 인접한 방학동 61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5곳에서 기존 1296가구보다 653가구 늘어난 총 1949가구(임대 371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쌍문동 460 일대는 모아주택 4곳에서 총 1766가구(임대 438가구)가 지어진다.

이날 서울시는 ‘마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재정비촉진계획·경관심의안’도 수정 가결했다. 마천2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7만7338.4㎡)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있다. 지난 2014년 촉진구역 해제 이후 약 11년 만에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1층, 총 1729가구 규모의 촉진구역으로 재결정됐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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