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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봄꽃축제 ‘은평의 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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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4~5일 다채로운 행사 준비
존박ㆍ솔비 등 초청가수 공연도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불광천 벚꽃축제인 ‘은평의 봄’(포스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응암역부터 새절역 산책로를 따라 벚꽃 구역과 전통시장 먹거리 구역 등 다양한 테마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에는 응암역 인근 특설 수상 무대에서 한국전통춤연구회, 구립 합창단, 은평청춘시니어 합창단, 은평소년소녀합창단 등이 공연에 나선다. 5일에는 가수 청하, 박지현, 루시, 존박, 솔비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기도 했다. 답례품으로 ‘벚꽃축제 1열 관람권’ 70석을 준비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벚꽃축제를 1열에 앉아 편히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구 누리집이나 소셜미디어(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문화 행사도 즐기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임태환 기자
2025-03-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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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