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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구청장 “실천, 변화 이끌어”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28일 빗물받이 청소를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청소는 지난 28일 도봉구 전역에서 진행됐다. 14개 동주민센터, 도봉구체육회, 새마을운동도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등의 기관·단체와 주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물 청소차 4대, 분진청소차 2대, 노면청소차 2대도 투입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도 함께했다. 오 구청장은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지역 등을 청소했다. 특히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안 깊은 곳까지 치웠다. 오 구청장은 “모두가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도봉구가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이런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깨끗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7일에도 대청소가 진행됐다. 이날도 많은 단체가 함께했다. 도봉구소상공인회, 유머스트알앤디 등이 창동역 일대를 청소했다. 도봉구는 살수차를 투입해 제설 작업으로 인한 염화칼슘 잔재와 비둘기 배설물 등을 제거했다.


강신 기자
2025-04-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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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