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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경기도의원,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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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83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가결됐다.

경기도에는 총 108개의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첨단 산업의 발전에 따라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기 취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나 최근 졸업자 취업률을 살펴보면 23.7%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2024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도 무려 50여 곳이 넘는다. 이에 본 조례안은 직업계고등학교의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인으로서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본 조례안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 직업능력 함양 지원에 관한 사항 ▲산업현장 맞춤형 실험 실습 환경 구축 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직업교육협의회 역할 강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임광현 의원은 “학력 중심 사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첨단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심화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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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