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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안심의원·병원 지정 운영
야간·휴일에도 소아 응급 진료 가능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아픈 아이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아이 안심의원’과 ‘우리아이 안심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아이 안심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경증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중랑구는 망우동에 있는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우리아이 안심의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은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소아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서울의료원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준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랑구는 또 연중무휴 운영되는 의료기관으로 ‘우리 동네 365의원’(중랑365의원, 서울우림365의원, 면목팔팔365의원)도 운영 중이다. 이 의원들은 평일 오후 10시, 주말 오후 9시까지 진료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들이 언제 아프더라도 걱정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휴일 등 취약 시간대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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