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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적극 발굴 등 좋은 평가


서울 강서구 동주민센터 직원이 위기가구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4년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자치구 중 최고 점수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2023년부터 ‘동행센터’ 체계로 개편하고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건강 위험’ 및 ‘동행 복지’ 실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 항목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1만 4033명,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3752명을 발굴했다. 이후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긴급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구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해 다 함께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5-05-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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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