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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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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19일부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

구는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면서 소통하는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을 정규와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총 7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식사와 고립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규 프로그램은 요리실습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건강한 식생활 챌린지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망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 제공


19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는 2기도 정규 프로그램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주제로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금천청년꿈터에서 진행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40세부터 67세까지의 중장년 1인가구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행복한밥상’이 중장년 1인가구의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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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