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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역량↑’···경과원, ‘In-Best 판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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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0개 사 선정···IR·멘토링, 시연회 날, 1:1매칭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5 In-Best 판교’ 참여기업을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의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1조 원 규모의 G-펀드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돕는다.

선정 기업에는 ▲IR 집중 멘토링 ▲투자교류회(데모데이) 참여 ▲경기도 G-펀드 및 국내·외 투자자와의 1:1 매칭 투자 상담 ▲대기업 및 선도기업과의 기술 파트너 협약 ▲후속 투자유치 연계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4회 운영되며, 판교테크노밸리 내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교류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추진기업 및 전략적 투자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런치 교류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창업 7년 이내 첨단 업종 또는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며, 최종 20개 사를 선정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In-Best 판교’는 단순한 투자유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주기 투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판교 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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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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