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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감사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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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19일 구청 소극장 가람에서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기념행사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수여, 구 직원 대표의 헌시 낭독, 한국전쟁 75주년 헌정영상 ‘고맙습니다’ 상영, 뮤지컬 ‘해방의 외침’과 트로트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구는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장례서비스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예우 정책을 시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을 새로 도입해 오는 30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보훈으로 하나 되는 용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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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