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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와 함께 하는 수시 대비 진학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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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다음달부터 8월까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맞춤 진학프로그램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입시 설명회는 오는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열린다.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로, 일자별 15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 제공


국내 주요 6개 대학(성균관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한다. 각 대학의 전형 방법과 선발 기준,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최신 입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대학 관계자와의 직접 소통으로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시대비 일대일 전략컨설팅’이 총 4차례 예정되어 있다. 다음달 25일과 8월 1일에는 용산구청 2층 진학 상담실에서, 8월 2일과 9일에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진행된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다. 구에 거주하는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26명이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 진학 포털 ‘용산진학패스’에서 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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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